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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T 서브젝트 테스트 5.6월 응시 준비해라

    다양한 과목서 학습능력 증명 기회


    지난해 3월 개정 SAT가 등장한 후 온통 SAT에만 관심이 쏠리고 있는 분위기다. 그중에서도 기존에 SAT I 으로 불리웠던 SAT Reasoning Test에만 더욱 그렇다. 그러나 기존의 SAT II인 Subject Test 의 중요성 역시 절대로 간과할 수 있는 시험이다. 특히 경쟁률이 높은 대학일수록 수많은 우수 지원자들을 비교하는 척도로 서브젝트 테스트에 더욱 비중을 두고 있음도 사실이다. 아울러 하버드 등 최상위권 대학 지원학생들은 자신의 학습능력을 더 입증하기 위해 대학에서 요구하는 것 이상의 과목에서 테스트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 해 본보가 주최한 하버드대학 입학설명회에서는 '과연 SAT 서브젝트 테스트의 한 과목으로 '한국어'시험을 보아도 괜찮은가'라는 참석자의 질문이 있었다. SAT 서브젝트 테스트에서 한국어 과목을 한 과목으로 선택하는 것이 '불리하다' '불리하지 않다'라는 분분한 의견에 대한 정답을 요구한 것이었다.

    이에대해 강사로 초빙된 하버드 입학사정관은 "물론 한국어를 선택하는 것도 괜찮다. 글로벌 시대에 외국어는 큰 무기가 될 수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거기에 덧붙여 "가능하다면 또 다른 외국어 과목 테스트에 도전해도 무방하다.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보여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어시험을 선택해도 무방하지만 거기에 또 다른 외국어 실력까지도 보여준다면 더욱 좋다는 의미였다.

    서브젝트 테스트는 '영어'와 '수학'능력만 평가하는 리즈닝 테스트와 비교할 때 다양한 과목에서 학생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무대다.

    각 교육구별로 1학기를 끝내고 2학기에 돌입하는 시기다. 특히 고교생들은 현재 선택하고 있는 과목중에서 서브젝트 테스트에 도전할 계획이 있다면 지금부터 준비 2학기가 끝나는 5월과 6월로 시험날짜를 선택하는 좋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서브젝트 시험 과목들

    UC는 SAT 서브젝트 시험으로 2과목을, 하버드 등 주요 사립대학들은 3과목을 요구하고 있다.

    ■ 영어 (Literature)
    ■ 사회 및 역사 (U.S. History, World History)
    ■ 수학 (Mathematics Level 1, Mathematics Level 2)
    ■ 과학 (Biology E/M, Chemistry, Physics)
    ■ 외국어(Chinese with Listening, French, French with Listening, German, German with Listening, Spanish, Spanish with Listening, Modern Hebrew, Italian Latin, Japanese with Listening, Korean with Liste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