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Ivy League로 향한 준비 !


    국 고등학교 커리큘럼 기초 해설


    미국 고등학교 학과목은 그 이름이 같지 않습니다. 같은 과목이라고 해도 학교별로 커리큘럼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이름으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먼저 크게 유형을 나눠보자면, 미국 고등학교 학과목은 English/Language Arts, Math, Science, Social Studies, Foreign Languages, Visual & Performing Arts, Computer Science, Electives, Physical Education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각 유형별로 구체적인 내용을 알아봅니다.


    English 혹은 Language Arts -영어 과목입니다. 미국 고등학교 교과목 중 가장 기본축이 되는 과목의 하나입니다. 대부분의 대학들이 고교 4년 기간 동안 빠짐없이 이 과목을 수강하도록 권합니다. 미국의 고등학교에서 4년 동안 제공되는 영어 과목은 각각 이름이 달라 English 9, English 10, English 11, English 12라고 단순하게 표시하는 경우도 있고, American and English literature, Literature, Writing/composition, Speech로 세분화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Math -수학입니다. 역시 미국 고등학교 교과목 중 가장 기본축이 되는 과목의 하나입니다. 대부분의 대학들이 고교 기간 중 3년 이상 빠짐없이 이 과목을 수강하도록 권합니다. 구체적인 과목 이름은 Algebra, Geometry, Algebra II, Trigonometry, Math Analysis, Pre-Cal, Probability, Statistics, Discrete Math, Calculus 등으로 불립니다. 
    이중 고교 생활 중 최소한 Algebra, Geometry, Algebra II까지는 들어야 합니다. SAT의 시험 범위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특히 이공계를 지망하는 경우라면 Calculus까지는 수강할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수학 실력은 다른 어려운 수학 과목 혹은 과학 과목을 신청하는 데 중요한 판단기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잘 해두어야 합니다. 하지만 AP Calculus 경우에는 좀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에 배웠던 Algebra II나 Pre Calculus와는 확연히 다르고 수준이 깊기 때문입니다. 이해하는 것은 물론 숙제를 하는 데도 훨씬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Science -과학입니다. 대부분의 대학들이 고교 기간 중 2년 이상 빠짐없이 이 과목을 수강하도록 권합니다. Biology, Chemistry, Physics, Earth/Space Sciences, Advanced Biology, Advanced Chemistry 등의 과목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이중 Biology는 암기해야 할 내용이 많은 과목으로 유명합니다. 이에 비해 Chemistry는 계산이 많습니다. 수학에 강한 학생은 Chemistry를 선택하면 좋습니다. Physics는 대학교에서도 어려운 과목입니다. 따라서 고교 시절 미리 한 과목 정도 수강하면 좋습니다. 이들 과목의 AP 과목은 수준이 상당하니 1년에 한 과목 정도씩 듣기를 권합니다.

    Social Studies -사회 과목입니다. 대부분의 대학들이 고교 기간 중 2년 이상 빠짐없이 이 과목을 수강하도록 권합니다. 구체적인 과목 이름은 U.S. History, U.S. Government, Economics, World History, Geography 등입니다.
     
    Foreign Languages -외국어입니다. 대부분의 대학들이 고교 기간 중 2년 이상 빠짐없이 이 과목을 수강하도록 권합니다. 가급적이면 같은 언어를 계속 공부하기를 권합니다. 한국어 과목이 개설되어있는 학교라면 외국어로 한국어를 선택하는 것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날로 세계화 되어가는 추세에서 가능하다면 3개 국어 정도 구사를 목표로 공부하는 것을 권합니다.

    Visual & Performing Arts - 예술 과목입니다. 대부분의 대학들이 고교 기간 중 1년 이상 이 과목을 수강하도록 권합니다. Drama, Dance, Music, Art, Guitar, Chorus, Technology and Cinema 등이 구체적인 과목 이름입니다.  

    Computer Science -컴퓨터 과학입니다. 컴퓨터 기술은 리서치에 필수이기 때문에 많은 대학에서 기본적인 컴퓨터 지식을 갖기를 권합니다. Computer Science, Computer Applications 혹은 Computer Programming이 구체적인 과목 이름입니다.

    Electives -선택 과목입니다. 이상에서 말한 Foreign Languages, Visual & Performing Arts, Computer Science 중에서 추가로 선택해도 좋고, Economics, Psychology, Band, Computer Art, Mock Trial, Leadership, Movement, Newspaper, Yearbook. Communications, Research Projects, Independent Projects와 같이 학교별로 특징있게 개설해두고 있는 과목을 선택해도 좋습니다.

    Physical Education -체육 과목입니다. PE 혹은 Health 등의 과목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미국 고등학교 학과목을 선택할 때 특히 주의할 점

    고교 성적은 대학 입학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입니다. 4년간의 고등학교 성적은 대학에서의 심도 있는 학습을 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척도가 되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미국 고등학교 학과목을 선택할 때 특히 주의할 점입니다.

    첫 번째, 대부분의 대학은 고교 시절 ‘최소한의 학과목’을 수강할 것을 요구합니다. 이때 최소한의 학과목이란 대학 준비 과목(College Prep Course)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각 대학에서 요구하는 필수 과목과 선택 과목들을 알아두고 앞으로 4년간의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이를 염두에 두지 않고 마음대로 수강하다가 12학년이 되어서야 학점이 부족한 것을 발견한다든지, 희망하는 대학이 요구하는 과목을 제대로 이수하지 못했다고 하면 큰일입니다. 고등학교를 시작하는 9학년부터 대학 입시를 위해 체계적인 학습전략을 세워서, 매 학기 성적 향상과 유지에 힘을 써야 합니다.

    두 번째, 가급적 보다 많은 수준 높은 아너(Honors) 과목, AP 과목, IB 과목, 칼리지 수준의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실력을 쌓아,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어려운 과목들을 이수할 수 있는 준비를 해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명문 사립대와 입학 경쟁이 치열한 유명 주립대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10학년부터 이러한 수준 높은 과목을 들어야 합니다. 아너 과목, AP 과목, IB 과목, 칼리지 수준의 과목은 가산치(Weighted Grade Points)를 부여하기 때문에 GPA에 보다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똑같은 B학점을 받더라도 아너 과목과 AP 과목, IB 과목, 칼리지 수준의 과목은 0.5점 내지 1점의 보너스 점수가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최근 고교에서 나타나는 성적 인플레를 고려할 때 이러한 수준 높은 과목의 비중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다만 이런 과목이 중요하다 하여 학생의 수준과 상관없이 수준 높은 과목을 선택하거나 혹은 우수한 학생이라도 과도한 과목들을 선택하면 학생들의 학습의욕을 꺾고 성적이 나빠지는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카운슬러의 조언을 가급적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의 고등학교에서는 이런 난이도가 높은 과목을 수강할 때는 사전에 그 기초가 되는 과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을 요구합니다.
    또 하나 주의할 것은 난이도 높은 과목의 배합에 관한 것입니다. AP Physics, AP Calculus, AP Chemistry, AP Biology 등의 과목들은 공부량이 많기 때문에 우수한 학생이라도 한 학년에 집중해서 수강하면 효과가 떨어집니다. 이런 과목들을 수강할 때는 나눠서 신청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세 번째, 각 과목에 대한 학점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GPA의 향상과 유지에 힘을 써야 합니다. 중요한 과목에서는 반드시 좋은 학점을 받아야 합니다. 경쟁이 치열한 경우 중요한 과목에서의 C학점은 입학 사정 시 절대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높은 GPA를 받아 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저학년 때 성적이 뛰어나지 못한 경우라도 학년이 올라갈수록 높은 성적을 올린다면, 그 반대의 경우보다 훨씬 유리한 인상을 입학 사정 담당자에게 심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대부분의 경우 대학 입학원서의 작성은 11학년까지의 성적이 반영되기 때문에, 11학년 성적은 매우 중요합니다. 사립대의 경우 12학년 1학기의 성적까지 입학 사정 시 고려하기 때문에 사립학교의 지원을 위해서는, 12학년 1학기의 성적 또한 좋아야 합니다.


    네 번째, 고교 성적은 개개의 과목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도 체계적일 때, 대학 입시에서 보다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원하는 전공을 염두에 두고, 그 전공과 관련된 과목을 많이 듣고, 좋은 성적을 내며, 가급적이면 높은 수준의 과목을 수강하는 것이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공계를 지망하는 경우라면 ‘다소 무리를 해서라도’ 수학의 상위 과목을 수강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섯 번째, 자신이 다니는 학교에 자신이 원하는 과목이 없을 경우 다른 교육기관에서 제공하는 과목에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AP 과목의 경우 학교별로 그 편성이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과목이 없을 경우는 온라인 수강이나 인근 고교 혹은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수강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카운슬러와 상의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여섯 번째, 여름학교(Summer School)를 잘 활용해야 합니다. Fail된 과목이 있다면 이를 통해 보충할 수 있고, 또 학점을 더 취득해두고 싶은 경우에도 여름학교는 좋은 기회입니다. Geometry 같은 과목은 그 양이 많지 않기 때문에 여름학교에서 이를 수강하고 새 학년도에는 바로 Algebra II로 들어가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최소 수강 과목’의 예

    미국의 대학은 고교 시절 대학 생활에 꼭 필요한 과목을 선택하여 공부하도록 권합니다. 어떤 과목들을 최소한 요구하는지 주립대의 대표로 UC의 경우와 사립대의 대표로 하버드 대학의 경우를 소개합니다.

    UC 계열 대학의 Subject Requirement(소위 "A-G" Coursework)

    UC 계열 대학에서 신입생에게 요구하는 학업 성적에 관한 ‘최소한의 요구’(Required Subjects)입니다. 이 요구를 충족시켜야 UC 계열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학업 성적에 대한 ‘최소한의 요구’(Required Subjects)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역사/사회과학(History/Social Science) - 2년간의 역사/사회과학 수강
    2. 영어(English) - 4년간의 대학 준비 영어 수강
    3. 수학(Mathematics) - 3년간 수강 필수, 4년간 수강 권고
    4. 실험과학(Laboratory Science) - 2년간 수강 필수, 3년간 수강 권고
    5. 외국어(Language other than English) - 2년간 수강 필수, 3년간 수강 권고
    6. 시각예술과 공연예술(Visual and Performing Arts) - 1년간 수강
    7. 대학준비 선택과목(College Preparation Electives) - 1년간 수강

     
    하버드 대학의 Requirement

    하버드 대학에서는 지원자가 고교 시절 다음과 같은 과목을 수강했다면 가장 ‘Ideal’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1. English - 4년 수강. 특히 작문 공부를 많이 했을 것.
    2. Math -4년 수강.
    3. Science - 4년 수강. Biology, Chemistry, Physics를 수강하고 이중 한 과목에 대해서는 Advanced Course로 들을 것.
    4. History -3년 수강. American and European History를 포함할 것.
    5. Foreign Language -한 가지의 외국어를 4년 수강.



    Distance Learning의 장단점, 그리고 제공 기관 안내

    미국의 고등학교는 모두 같은 커리큘럼으로 운영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다 보니 어떤 학교에는 있는 과정이 다른 학교에는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자신이 다니는 학교에 자신이 원하는 과목이 없을 때 흔히 취할 수 있는 방법이 카운슬러와 상의하여 인근 고등학교에서 수강할 기회를 찾는다든가,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수강하는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상의 방법은 물리적, 시간적 제약이 있습니다. 시간대가 맞아야 하고, 인근에 있어 이동이 손쉬워야 합니다. 만약 이상과 같은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그림의 떡’이 되곤 합니다.
    이때 대안을 등장하는 것이 Distance Learning, 즉 원격 교육입니다. 온라인을 이용해서 수강을 하고 학점을 받는 것입니다.
    원격 교육은 우선 시간이나 장소의 제한이 없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대에 접속해서 공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동하는데 시간을 쓸 필요도 없습니다. 한마디로 말해 효율적입니다. 한국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이를 이용해서, 한국에서 미국 과목을 수강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원격교육은 자신의 페이스대로 할 수 있습니다. 여럿이서 함께 하는 교육은 자신의 기준으로 볼 때 느리거나 혹은 빠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격교육은 자기가 원하는 속도로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몇몇 학생들에게 원격 교육은 자신에게 특별히 필요한 과목을 수강하는 기회를 주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자신이 다니는 학교에서는 제공하지 않는 과목을 제공할 때 그렇습니다. 주로는 AP 과목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하지만 원격 교육에도 단점이 있습니다. 전통적인 교육방법에서 강조되는 선생님과의 대면 접촉이 적습니다. 따라서 독립적으로 공부하는 자세가 되어있지 않은 경우 원격 교육은 효과가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심한 경우 부모님이 모르는 경우엔 컴퓨터를 켜놓고 게임을 하고 있는 사례도 종종 있습니다.
    결국 원격 교육을 선택할 때는 분명한 필요성에 입각하여, 학생들이 이런 조건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이도록 부모님이 협력하여 진행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낳습니다.

    추천할 만한 원격교육을 소개합니다.

    EPGY
    스탠포드 대학의 영재교육기관인 EPGY에서 제공하는 코스들입니다. 이중 AP 레벨, 그리고 College 레벨의 과목을 소개합니다.
    English AP Courses - AP English Language and Composition
    Math AP Courses -AP Calculus A, AP Calculus B, AP Calculus C,
    Math University Level Courses - Linear Algebra, Multivariable Differential Calculus, Multivariable Integral Calculus, Differential Equations, Complex Analysis, Modern Algebra, Real Analysis, Partial Differential Equations, Point-Set Topology, Elementary Theory of Numbers, Introduction to Logic
    Physics AP Courses - AP Introductory Physics, Physics C: Mechanics, Physics C: Electricity and Magnetism
    Physics University Level Courses - Light and Heat, Modern Physics, Intermediate Mechanics, Intermediate Electricity and Magnetism, Introduction to Quantum Mechanics


    CTY
    쟌스합킨스 대학의 영재교육기관인 CTY에서 제공하는 코스들입니다. 이중 AP 레벨, 그리고 College 레벨의 과목을 소개합니다.
    Social Sciences and Humanities AP Courses - AP Latin Literature, AP Macroeconomics, AP Microeconomics, AP Psychology, AP United States Government & Politics, AP English Language and Composition
    Math and Science AP Courses - AP Calculus AB, AP Calculus BC, AP Biology, AP Chemistry, AP Physics B



    Honors 과목이란

    미국의 고등학교에서는 우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전적인 과목을 제공합니다. 이때 흔히 거론되는 것이 Honors, AP, IB, College Level Course입니다. 그런데 이중 AP, IB, College Level Course는 그 주체나 운영 방법, 학점 수여 기준 등이 명료합니다. 하지만 Honors의 경우엔 주체, 운영방법 등이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Honors는 교육구와 학교가 협의해서 개설합니다. 그러니까 AP, IB처럼 ‘전국적인 기준’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Honors는 정규코스(Regular Course)와 같은 교재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해서 어떤 분들은 Honors는 정규코스를 구별하기가 어렵다고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Honors는 같은 교재를 갖고 공부를 하더라도 운영방식의 수준이 높습니다. 또 선발된 혹은 의지있는 학생들이 도전하기 때문에 클래스 분위기도 큰 차이가 납니다. 수준 높은 Critical Thinking을 요구하고, 숙제도 좀더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정규 코스와 Honors의 차이는 ‘교재의 차이라기보다는 운영하는 방법의 차이’라고 간단히 정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Honors 과목 수강은 해당 과목의 기초가 되는 과목을 성공적으로 이수했을 경우 가능합니다. 따라서 Honors 과목은 10학년 이상부터 개설되어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Honors 과목을 수강했을 경우 대학 입학지원서에는 Honors 과목이었음을 명기하도록 되어있고, 또 GPA 계산시 가산점을 줍니다. 하지만 AP, IB, College Level Course의 경우는 가산점으로 명확히 1점을 부여하지만, Honors 과목은 1점을 부여하기도 혹은 0.5점을 부여하기도 합니다.


    ESL 수강

    외국에서 갓 온 학생들이 수강하는 과목입니다. 영어 과목에 한해서 이런 클래스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지만 어떤 학교는 사회나 과학 등과 같은 일반 과목도 ESL 수준으로 운영하는 학교가 있습니다. 이민자들이 많은 지역의 학교는 흔히 이런 클래스를 제공하지만, 미국의 학교에 따라서는 이런 코스가 제공되지 않아, 바로 일반과목을 수강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제는 ESL을 수강과목으로 인정하지 않는 대학이, 특히 명문대를 중심으로 많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고등학교 때 유학을 왔다면 가급적 빨리 ESL을 끝내고 일반 과목을 들어야 합니다. 미국 대학에 진학하려는 학생은 중학교 때 유학을 와야 한다고 권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