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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학년 아직 끝나지 않았다…5월 AP 시험, 여름엔 대학 필독 과제



    12학년 학생들은 5월 1일까지 최종 입학할 대학을 결정해야 한다. 1,2지망 대학에서 대기자명단에 올랐을 경우에도 제 3의 대학에는 1일까지 등록절차를 마쳐놓아야 한다. 이제 4월부터 9월 대학 캠퍼스에 발을 디딜때까지 남은 기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대학에서의 첫 해의 성공여부가 결정된다. 대학이 결정되었다고 안심하고 있다면 곤란하다. 남은 2학기 성적이 크게 떨어지면 합결결정이 취소될 수도 있다. 고교 졸업가운을 입을 때까지 남은 기간, 12학년 학생들이 해야 할 일을 알아봤다.

    4월
    제 1 지망대학 외에 여러 대학에서 복수 합격통지서를 받았다면 각 대학이 보장하는 재정보조 액수를 비교해 최종 결정을 내린다.
    또 UC계를 비롯한 대부분의 대학은 4월 한달동안 합격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학교 분위기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이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입학 예정대학의 기숙사 입주 등 중요한 마감일을 확인하고 예치금을 납부하도록 한다. UC계 캠퍼스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은 마감일까지 지원서를 제출하고 수수료를 지불했을 경우 최소 1년간 기숙사 입주가 보장된다.
    최종 입학학교를 결정한 다음에는 다른 대학에는 입학할 의사가 없음을 서면으로 통지한다.

    5월
    올해는 4일~8일 11~15일에 연중 단 한차례 실시되는 AP(Advanced Placement) 시험이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1학기 혹은 1년 과정의 대학수준 강의를 수강한 학생들은 미술사에서 물리학에 이르는 34개 분야의 AP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많은 대학들이 AP 수준의 과목을 이수한 학생 가운데 AP시험에서 3점 이상을 기록했을 경우 대학 학점으로 인정해 주기 때문에 가능하면 응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인근 4년제 대학이나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대학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서머스쿨 수강계획을 세운다. 입학 전 사회경험을 쌓을 요량이라면 여름방학 동안 일할 곳을 알아보는 것도 좋다. 또한 오리엔테이션 참가 및 기숙사 입주계획을 세운다.

    졸업 후 입학 전까지
    고교과정을 마친 졸업생들에게 대학수업이 시작되는 가을까지 2~3개월은 그야말로 꿈같은 기간이다.
    이 기간을 책을 많이 읽고 컴퓨터 활용능력을 높이는 기회로 삼는 것도 바람직하다.
    다양한 분야의 책 읽기는 신입생들이 첫 학기를 무난히 적응하고 좋은 성적을 올리는데 큰 도움이 된다. 또 과제물 작성과 정보검색에서부터 응용에 이르기까지 컴퓨터를 적재적소에 사용할 줄 하는 능력은 성공적인 대학생활의 밑거름 역할을 한다.
    대학에 따라 신입생들이 입학 전 여름방학동안 읽어둬야 할 도서목록을 웹사이트에 게재하기도 한다. 입학할 대학 웹사이트나 통하거나 이메일을 자주 체크하면서 대학과의 연결끈이 계속 이어져 있음을 확인해야 한다.

    성적관리
    12학년생들에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남은 학기의 성적관리다.
    3~4월에 받은 합격통지는 어디까지나 예비합격 통보에 불과하다. 따라서 12학년 때 성적관리를 소홀히한 학생들은 합격통지서를 받았더라도 7~8월의 최종심사에서 불합격 통지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UC계 신입생 예비합격 규정(Freshman Provisional Admission Contract)에 따르면 지원서에 명시한 수강계획에 변동이 있거나 D나 F학점 혹은 2개 이상의 C를 받았다면 즉시 입학담당부서에 이 사실을 통보해야 한다.
    대학측은 예비합격자의 성적표를 검토해 최종 심사에 들어간다. 성적이 나쁠 경우 여름방학 동안 별도의 과목을 이수해야 하거나 합격자체가 최소되는 경우가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