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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슷한 랭킹 대학 합격률은 큰 차이
     

    합격률 하나로만 그 대학을 파악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합격률이란것이 경쟁률을 나타내는 수치인만큼
    하나의 지침이 될 수 있다. 미국대학의 합격률은 큰 차이가 있다. 하버드대나 예일대와 같이 10%도 안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우수한 대학임에도 높은 합격률을 보이는 대학들도 많다.

    매년 US News & World Report는 대학과 대학원의 랭킹을 발표한다. 이 잡지가 대학 순위를 정하는 기준에
    대해 말도 많지만 발표된 랭킹이 대학을 선정하고 비교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어느 대학이 몇 등이고 어느 대학이 몇 등이니 이 대학이 더 좋다라고 단정지을순 없다.
    대학마다 개성이 있고 장단점이 있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미국에는 대학 대학원이 모두 있는 종합대학 (University)이 있는가하면 대학만 있는 Liberal Arts College
    가 있다. 이 잡지는 이 두 종류의 대학들을 따로 분류하여 랭킹한다.
    예를 들어 작년의 경우 종합 대학중 1위는 하버드와 프린스턴이 공동으로 차지했으며
    Liberal Arts College의 경우 Williams가 1위를 차지했다.

    우선 미국에서 가장 합격하기 어려운 몇 군데 대학을 살펴보자. 종합대학 10위안에 들어가는 대학들의
    합격률은 모두 20%이하였다. 이중 하버드 프린스턴 예일 스탠포드 콜럼비아의 합격률은 9%에서 12%
    사이였다. 경쟁률이 10:1인 셈이다. 참고로 10위안의 대학중 스탠포드 MIT 칼텍 제외한 다른 대학은
    모두 아이비리그 대학이다.

    상위 20위에 포함되는 대학중 합격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대학들이 있다. 12위 Northwestern 30%, 13위
    Johns Hipkins U 35%,  15위 University of Chicago 40%,  20위 Emory University 38%로 비슷한
    순위의 다른 대학에 비해 합격률이 높다. 나머지 대학들의 합격률이 25% 미만인것을 감안하면 일단
    합격률만 보면 조금 쉽게 보이는것은 사실이다.
    이뿐만 아니라 조기지원(Early Decision)으로 원서를 내는 경우 합격률이 Northwestern U은 46%,
    Johns Hopkins U는 51%, 13위(공동)인  Cornell U는 42%, Emory U는 60%까지 올라간다.

    상위 21위에서 45위까지의 대학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22위인 카네기 멜론의 합격률은 42%인데 비해
    23위인 조지타운의 합격률은 21%이였다. 또한 25위인 University of Michigan-Ann Arbor 합격률은
    62%인데 공동 25위인 UCLA의 합격률은 23%이였다.
    같거나 비슷한 순위임에도 합격률은 두배 이상 차이가 난다. 45위안에 들어가는 대학 중 합격률이 유난히
    높은 대학들이 있다. 이들은 34위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68%,  37위 Georgia Tech 67%, 
    42위 University of Illinois -Urbana Champaign 75%, 45위 University of Washing at Seattle 68%이다.

    Liberal Arts의 경우 1위 윌리암스, 2위 앰허스트,  6위 포모니는 모두 합격률이 19%로 가장 낮은 수치를
    나타냈다. 4위인 웰슬리의 경우 합격률은 34%로 비교적 높았는데 'Early Decision;으로 지원한 학생의
    경우 합격률은 68%로 치솟았다.

    대학마다 비슷한 랭킹임에도 합격률에서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인지도의 차이와 지역적인 요소때문으로
    보인다. 합격률이 낮은 학교들이 동부나 서부에 자리잡고 있는가하면 합격률이 높은 학교들이 중부에
    자리잡고 있는 것이 하나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위의 정보를 잘 이용한다면 대학결정시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