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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A 중요성과 관리요령

     

    GPA는 말 그대로 고교 평균 성적이다. 고교생활에서 얼마나 열심히 공부 했는 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척도다.

    UC나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유수대학들이 주목하는 과외활동은 '흠 잡을 데 없는 성적'을 가진 수 많은
    학생들중에서 부득이 합격생을 골라내야 하는 상황에서야 비로서 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여기서 GPA 즉 학교성적은 절대로 4점 만점의 숫자로 표시되는 것이 아니다. 9학년부터 12학년까지
    어떤 과목을 어떤 성적으로 어떤 열정으로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수 했는 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입학사정관들을 가장 흡족하게 하는 지원서는 '성적표'만으로 그 학생이 어떤 학생임을 알 수 있게
    하는 지원서라고 한다. 얼마나 도전적인 학생인 지 수학이나 과학과목에서는 정말 자신 있는 학생인지
    언어과목에 특출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지 등은 성적표만으로도 충분히 가늠할 수 있다.

    그런데 만약 이 중요한 GPA가 시원치 않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물론 방법은 있다.
    현재 9학년 10학년 학생들이라면 지금까지의 성적이 만족스럽지 못하더라도 실망하지 말 길 바란다.

    대학에서는 '향상하는'성적에 매우 주목한다. 혹 여러 사정으로 9학년 혹은 10학년 가을학기 성적까지 망쳤다면
    이제부터는 정말 잘하면 된다. 지금까지의 평균 성적이 B-였다면 단숨에 '올 A'로 올리려고 무리한 욕심을 내기
    보다는 지금 학기성적을 평균 B+로 만들어 보자. 그리고 또 그 다음학기에는 조금도 그 다음에는 또 조금 더 나은
    성적을 보여준다면 대학은 그 학생의 '가능성'을 인정하게 된다.

    그리고 혹 특정과목에 자신이 없다면 과감히 필수과목만 이수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자신 있는 과목에서만 최대한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수학에는 영 자신이 없는데도 무리하게 AP Calculus까지
    선택했다가는 오히려 GPA를 낮추는 결과를 낳을 뿐이다. 차라리 그 시간에 자신이 자신 있는 영어나 사회학
    분야에서 AP를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