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사항 >

  유학클럽
  미국의 최고의 직업은 수학 잘해야...
  

올해 취업시장에서 각광받는 최고의 직업으로 수학자가, 최악의 직업으로 벌목공이 선정됐다.

 취업정보업체인 커리어캐스트는 2014 최고의 직업으로 수학자는 꼽았다. 지난해보다 17단계나 상승한 수학자의 중간소득은 10만1360달러였으며 앞으로 수학 분야는 23% 성장될 것으로 기대됐다.

마케팅통계와 빅데이터 등의 분석에 수학적 분석력이 필요함에 따라 각 분야에서 수학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학자의 인기는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커리어캐스트는 26년간 매년 주요 직업 200개의 연봉과 직업전망, 스트레스 정도, 작업환경을 평가해 직업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최고의 직업 2위와 3위에는 각각 종신 대학교수와 통계학자가 선정됐으며 보험계리사와 청각전문가가 그 뒤를 이었다.

 특이한 점은 통계학자와 보험계리사와 컴퓨터 시스템 분석가(8위) 등 수학관련 직업이 상위 10개 직업중 4개를 차지한다는 점이다. 보험계리사는 사고화재사망 등의 통계 기록을 연구하여 보험료율과 보험 위험률 등을 산출하는 전문직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같은 경향에 관련, “수학을 잘해야 하는 이유를 제시하는 또 하나의 예가 늘었을뿐”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최악의 직업으로 중간소득이 2만4340달러에 불과한 벌목꾼(200위)이 선정됐다. 벌목꾼은 정보통신시대에 걸맞지 않고 위험부담이 크기 때문에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신문기자(199위)와 직업군인(198위), 택시기사(197위), 방송인(196위)도 최악의 직업군으로 꼽혔다.

 커리어캐스트는 자동차조립공과 벽돌공, 타자수(문서처리사)는 직업전망이 너무 어두워 순위 산정 대상에 포함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성균 기자

[표]직업 순위 상위 10개와 하위 10개
순위 직업 중간소득 직업성장률
1위 수학자 101,360 23%
2위 종신 대학교수 68,970 19%
3위 통계학자 75,560 27%
4위 보험계리사 93,680 26%
5위 청각전문가 69,720 34%
6위 치과위생사 70,210 33%
7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93,350 22%
8위 컴퓨터 시스템 분석가 79,680 25%
9위 재활치료사 75,400 29%
10위 언어치료 전문가 69,870 19%
. . . . .
. . . . .
. . . . .
191위 교도관 38,970 5%
192위 소방관 45,250 7%
193위 쓰레기 수거인 22,970 10%
194위 비행기 승무원 37,240 -7%
195위 주방장 42,480 5%
196위 방송인 55,380 -13%
197위 택기기사 22,820 16%
198위 직업군인 28,840 N/A
199위 신문기자 37,090 -13%
200위 벌목공 24,340 4%
비고: 중간소득은 연봉기준. 직업성장률은 2022년까지 예상치.
[인쇄하기] 2014-04-21 18:34:26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로그인~~ 전체 34개 - 현재 3/3 쪽
4 유학클럽 2014-07-06 882
3 유학클럽 2014-06-27 703
2 유학클럽 2014-06-20 586
유학클럽 2014-04-21 626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