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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대생이라면 한번쯤 꿈꾸는 미국 음악 유학

    음대생들이 항상 꿈꾸며 희망하는 미국 및 유럽의 음악 유학은 최근에 많이 일반화된 듯하다.
    하지만, 경제적인 이유 또는 다른 나라의 언어 습득에 자신감이 없어 선뜻 나서지 못하는 학생들도
    많이 있다. 많은 학생들이 미국등지에서 음악 박사학위를 취득함에 이제는 석사로는 한국 내 정교수
    자리를 바라 볼 수 없는 상황이 된 듯하다. 이에 많은 학생들이 유학을 가는 나라 중 우리에게 가장
    친근한 미국의 음대 유학에 대해 알아 보도록 보자.  

                 (The Juilliard School)                 (Yale School of Music)               (Eastman School of Music) 

    The Campus  http://uhakclub.net/imgs/Yale.jpg  Hero

     

    미국에도 많은 음악 대학이 종합 대학교 내에 음악 대학으로 또는 단과 대학으로 학생들을 육성하고
    있다. 현재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쥴리아드 음대, 맨하튼 음대등은 모두 단과 음악 대학이고

    Conservatory라고 한다. 이러한 단과 대학 또는 손에 꼽는 유명한 대학교의 음대는 따로 대학교과
    분리되어 입학 사정이 이루워지고 있다. 유명한 음대가 대개 사립학교들이 많고 학비가 비싸지만
    장학금을 많이 주는 학과가 첨단분야의 대학원 지원자들 다음으로 음대가 아닐까 한다.

     

    음대 지원을 위해선 다른 학과들의 입학 지원 보다도 더 일찍 더 많은 것들을 준비해야만 한다.
    대개의 이름난 음대들은 다음해 가을 학기 입학의 원서 마감일을 거의 다 12 1일로 두고 있고

    피아노, 성악등 지원자들이 특히 많은 학과들은 사전의 1차 심사를 위해 Prescreening CD/DVD
    원서들과 함께 받고 있다. 1 Recording 사전심사에서 선택이 되지 않을 경우는 입학이 탈락이
    된 것이다. 1차 통과의 답신을 12월 경부터 1월까지 각 학교별로 지원자에게 이메일로 통보를
    대개 받는데, 1 차 합격이 되면 부득이한 상황이 아니라면 라이브 오디션을 대체로 하게 된다.
    라이브 오디션은 학교 켐퍼스에서 하는 오디션으로 대개 1월 말경부터 310일경까지 오디션을
    하게 된다. 만약 부득이하게 라이브 오디션을 하지 못할 경우는 그 학교에서 요구하는 
    Final Recording
    을 내야 한다. 대부분 Recording은 온라인으로 각 학교에서 정해진 web에서
    Upload하도록 되어 있다.


    라이브 오디션을 처음부터 희망하지 않는 학생들과 할 수 없는 상황의 지원자들은
    Final Recording
    으로 대체로 내도 된다. 하지만 이 때는 장학금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입학 경쟁이 치열한 경우는 더욱 더 그렇고 장학금 수여 혜택을 받으려면 라이브 오디션을
    해야 한다는 기준을 둔 학교들도  많이 있다.


    또한 외국인인 경우는 대개 학교에 따라 조금 다를 수도 있지만 라이브 오디션을 원할 시에
    Prescreening Recording을 내도록 되어 있고, 그렇지 않는 경우는 Final Recording으로 내야
    하는 학교들도 있다. 특별히, 온라인이 아니고 직접 Recording을 보낼 때는 필히 지원자 이름,
    지원 과정, 레코딩 된 곡 리스트를 Recording CD/DVD에 쓰거나 라벨하고 Case에도 또한 똑 같이
    해야 한다. 이 때 주의 할 점은 Final Recording인지 Prescreening인지를 표기해야만 한다.
    Prescreeing 표기는 꼭 이 Prescreening을 요구하는 학교와 학과에 한해서 해야만 한다.


    음대 지원할 때 각 각의 오디션 날짜와 오디션 안내는 전공 악기와 전공 지원 과정, 즉 학부입학,
    석사 입학, Graduate Diploma, Artist Diploma, 또는 박사과정(Doctor of Musical Arts)에 따라
    다 다르므로 필히 각 학교의 각각의 전공 및 지원과정에 따라 오디션 안내를 잘 파악하고 준비해야
    한다. 비숫한 수준의 많은 학교들은 오디션 요구 사항도 비슷 비슷한 경우가 많아 주된 준비곡들을
    몇 곡정도 준비를 하게 되면 오디션 요구사항에 거의 다 부합이 되게 된다.


    대부분 학교들이 원서뿐만 아니라 오디션 신청등도 온라인 시스템으로 하게 하므로 컴퓨터에
    익숙하지 못한 경우는 힘들게 처리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유명 대학 경우 장학금 지원서들
    별도로 있고 자세하게 데이터를 기입 작성해야 한다. 그리고 지원자들이 오디션 날짜를 받고
    비행기 일정도 맞추고 미국의 숙박 예약들 모두를 해야만 한다. 이렇듯 미국입학 지원을 위해선
    해야 할 일이 많고 입학 허가서를 받은 후 까지도 초보자가 처리하기엔 벅찬 부분이 있다.
    이것은 다른 학과 지원자에게 볼 수 없는 부분으로 음대생들에게 더 똑똑한 면을 요구하는 것 같다. 


    또한 지원자들은 모두 영어 검증을 위한 TOEFL 점수를 제출해야만 한다. 학교에 따라서 원서
    마감일 또는 그 다음해인  2월이나 3월경까지 ETS(토플 주관사)를 통해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간혹 지원자의 TOEFL성적만 저조한 경우는 그 학교의 여름 summer English course를 하고 입학을
    하게 하거나 석사 지원자의 경우는 Graduate Diploma과정으로 입학 허가를 주기도 한다.
    이런 학교들 중 유명 대학들도 있고, 이런 경우도 장학금은 받기도 한다.


    그 동안 다년간 음악 유학생들은 컨설팅하고 수속 서비스를 해온 필자가 볼 땐, 음대 입학은
    노력을 하면 하는 만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여겨진다. TOEFL이 저조하더라도 원하는
    학교에 장학금을 받으며 성공리에 입학을 하는 경우들도 많이 있었고, 다른 서류들에 정성을
    쏟고 TOEFL점수도 잘 받아서 전액 장학금도 받고 나가 곤 한다.


    미국, 한국등 세계적인 경제 불황으로 지원자들이 지원하려다가 말거나 잠정적 연기를 하는 경우도
    많이 있으나 중국학생들이 대거 몰려오고 있어, 입학 경쟁률은 예전과 여전하다고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미국 유학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 젊은 열정과 패기로 도전해 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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