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려드립니다 **



번호 내용 날짜 2005-08-19 12:45:56 
??eª?/b> 46세에 유학… 최단기 박사학위 (조회수 1622)
내용 [조선일보 2005.08.18 18:33:00]


[조선일보 한윤재 기자]만학(晩學)의 꿈을 이루기 위해 유학길에 올랐던 서울시 공무원이 최단기 박사학위라는 기록까지 세웠다.
최근 서울시 정책기획관으로 복직한 김찬곤(金燦坤·49) 국장은 미국 뉴저지 주립 럿거스대학에서 3년 만에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2002년 46살이라는 나이에 휴직서를 내고 유학길에 올랐던 김 국장은 젊은 학생들도 최소 4년이 걸리는 박사 과정을 끊임없는 노력으로 3년 만에 마쳐 럿거스대학 행정학과 최단기록을 세웠다.
서울시 감사과장, DMC(디지털미디어시티) 추진단장, 시정개혁단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왔던 김 국장은 바쁜 공직생활 중에도 주경야독으로 지난 1985년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고, 1989년엔 미국 조지아주립대 대학원에서도 석사 학위를 따냈다.
‘한국 공무원의 전자민주주의 제도 수용:정책토론방 이용에 관한 모델’이라는 주제의 박사학위 논문은 공무원들이 행정기관 홈페이지상의 ‘정책토론방’을 어떻게 활용해 시민의 토론과 참여를 이끌어내는지를 다뤘다. 김 국장은 “서울시가 전자민주주의를 뿌리내리고 시민과 공무원의 건전한 토론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