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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날짜 2006-03-16 12:57:30 
??eª?/b> 11학년 2학기엔 손에 '대학 리스트'를 (조회수 1671)
내용
조기 지원생 일수록 준비 서둘러야 SAT II 등 대비...캠퍼스 투어 시작

•대학 선택, 성적.적성.학교 랭킹순으로

지금은 12학년 학생들에게 지루하고도 고통스런 시기다. 곧 지원 대학으로부터 합격, 또는 불합격 통지서가 날아들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12학년 학생들은 생각하고 또 후회한다. 좀 더 일찍 준비할 것을.. 좀 더 일찍 열심히 할 것을. 사실 이들이 대학지원에 대해 좀 더 일찍 구체적으로 고민하고 준비하였더라면 지금보다는 훨씬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림의 고통을 이길 수 있었을 것이다. 현재 10학년, 11학년 학생들이 명심해야 하는 부분이다.

칼리지보드는 3월 초 11학년 등록회원들에게 보내는 이메일을 통해 '지금은 대학 리스트를 작성해야 할 때'임을 상기시켰다.

전 듀크대학 입학사정관이자 '대입전략(Admissions Confidential)'의 저자인 레이철 투어의 조언을 빌어 소개한 이메일에서는 '대입준비'는 11학년에 진학하면서 시작되어야 하며 11학년 2학기에는 본격적으로 자신이 지원할 대학 리스트를 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어느 대학에 지원할 것인지를 여름방학이 시작되기 전에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고교생들의 대학지원서 작성은 12학년 1학기에 이루어진다. 11학년 여름방학을 마치고 12학년에 진학하면서야 비로소 '입시'을 실감하고 그때부터 부랴 부랴 대학지원서 작성을 시작한다.

그러나 칼리지보드는 '입시'의 시작은 11학년때부터임을 강조한다. 특히 조기지원(Early Action/Decision)을 계획하는 학생들은 11학년 2학기가 끝나기 전에 지원할 대학 리스트를 손에 쥐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한 사립대학 입학국장인 투어 국장은 11학년 학생들에게 '먼저 부모가 아닌 믿을만한 인생선배를 찾아 대학문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상담을 청하라'고 권한다. 부모의 친구나 직장동료가 적당하다.

부모는 자녀의 대입문제에 대해 학생본인에 못지 않게 예민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객관적인 입장을 갖기 힘들다는 것이 그 이유다. 아울러 부모도 이 '상담원'을 통해 자녀가 지망대학수준을 너무 높게 잡지 않도록 설득시킬 것을 자연스럽게 부탁할 수도 있다.

▶시험준비

늦어도 11학년 2학기(봄학기)에는 ACT나 SAT 시험을 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4년제 대학은 ACT나 SAT 시험성적을 모두 인정하고 있으나 학교별로 어떤 시험을 더 선호하는 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입학경쟁이 치열한 명문대학에 응시하거나 장학금을 꼭 받아야 할 경우라면 ACT와 SAT 시험을 모두 응시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성적이 안좋게 나올 경우 재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11학년 봄에 시험을 치도록 한다. ACT는 10월 12월 2월 4월 6월 등 5차례에 걸쳐 실시되며 SAT 시험은 10월 11월 12월 1월 3월 5월 6월 등 7번 치러진다.

11학년 학생들이 지망대학 리스트 작성을 서둘러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지원할 대학에 전화해 SAT II 에서는 어떤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한 지 SAT 시험은 몇 번 치를 것을 권하는 지 등을 문의해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11학년 여름방학에는 이것 저것 할 일도 많겠지만 그중에서도 1지망 2지망은 물론이고 가능하다면 3지망 대학까지는 되도록 찾아봐야 하는 시기다. 많은 고등학교가 학생들의 캠퍼스 견학을 장려하기 위해 특정 일수 만큼은 결석 처리를 하지 않는다.


신문발행일 :2006. 0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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