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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날짜 2006-04-25 13:05:03 
??eª?/b> 성적 낮은 학생들 타주의 명문을... (조회수 1616)
내용 학비싸고 명문’ 타주 대학 노려라

교수대 학생 비율 낮고 학업여건 우수 다양성 추구GPA 3.0 이하 합격률 높아;

성적표에 C가 간간히 보이고, 이렇다 할 대회수상경력이나 특기도 없는 학생들은 으레 대학에 대한 관심도 흥미도 잃어버리기 마련이다. 특히 현재 11학년, 10학년 학생들중 평균 성적이 B학점에도 미치지 못할 때는 더욱 그렇다. 게다가 UC 합격률은 갈수록 낮아지고, 커뮤니티 칼리지에 진학한다고 해도 좋은 대학에 편입할 자신도 없다. 그러나 UC가 전부는 아니다. 그렇다고 꼭 캘스테이트 계열 대학을 선택할 필요도 없다. 문제는 캘리포니아내에 있어서, 우리 귀에 익숙한 대학만 고집할 이유는 없다는 것이다. 캘리포니아 밖으로 조금만 더 시야를 넓히면 GPA 3.0, 혹은 그 이하의 성적으로도 문을 두드릴 수 있는 대학은 얼마든 지 있다.

매년 대학 랭킹을 발표하는 'US News & World Report'는 "처음 이름을 들어보는 대학이라도 충분히 살펴볼 가치가 있음을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다"고 책 첫머리에 그 의도를 밝혔다.

귀에 익숙한 몇 몇 대학만 고집하지 않고 조금만 선택의 폭을 넓히면 똑같은 조건을 가지고도 얼마든지 많은 대학의 문을 두드릴 수 있다는 것이다.

캘리포니아 밖에 있는 대학중 자신에게 맞는 대학을 선택할 때에는 반드시 사립대학이어야 하는지 아니면 공립대학이라도 괜찮은 지에 대해 결정할 필요가 있다.

사립대학인 경우 학생의 출신지역과 관계없이 학비가 결정되지만 주립대학인 경우 그 주 출신 학생(in-state)과 타주 출신학생(out of state)과의 학비는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단 주립대학이라도 UC와 CSU가 그런 것 처럼 스테이트 유니티버시티인 경우 주립대학이라도 비교적 학비가 저렴하며 학교에 따라 타주 출신 학생들의 학비가 그다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대학들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한 예로 미주리 커크스빌에 위치한 'Truman State University'는 인스테트 학생의 학비는 5800달러 아웃 오브 스테이트 학생은 9900달러 기숙사비는 5400달러로 타주학생이라도 해도 기숙사비를 포함해 1만 5000달러면 해결된다.

참고로 이 대학은 석사과정까지만 있는 'Best Universities-Master's'부문에서 중서부지역 8위에 랭크되었으며 총점 79점으로 캘폴리 샌루이스 오비스포 대학(76)보다도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그러나 합격률은 오히려 캘폴리(38%)보다도 훨씬 높은 84%였다.

사립대학을 찾는다면 선택의 폭은 더 넢어진다. 한 예로 리버럴 칼리지 부문 전국 41위에 랭크된 옥시덴탈 칼리지는 클레어몬트내 칼리지들을 제외하고는 캘리포니아내에 있는 리버럴 아츠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그러나 이 대학의 합격률은 45%에 불과하다. 이에 반해 옥시덴탈 칼리지와 동률을 기록한 퍼먼 유니버시티(사우스 캐럴라이나) 센트리 칼리지(켄터키) 스키드모어 칼리지(뉴욕) 등은 모두 합격률 최고 69%로 훨씬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특히 사립대학의 경우 재학생 구성원들의 다양성을 추구 먼지역 출신 학생들에게 심사시 훨씬 높은 점수를 주기 때문에 로컬 학생들과 같은 조건을 갖고 있어도 합격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 사실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대학 학자금 전문 카운슬러인 김형균(칼리지 펀딩)씨는 "타주대학에 진학할 경우 연방정부에서 지급되는 펠 그랜트는 그대로 받을 수 있으나 주정부 학자금(캘리포니아에서는 캘 그랜트)은 받을 수 없다.

그러나 사립대학들은 타주출신 학생들에게는 주정부 부족분을 대학 그랜트로 충당해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제로 학생이 부담해야 하는 부분은 큰 차이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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