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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날짜 2003-08-06 16:37:16 
??eª?/b> 미국비자 여행사 대행 신청제가 폐지 (조회수 1643)
내용
美비자 '여행사 대행제' 폐지
18일부터 전화로 인터뷰 예약

내주부터 미국 비자를 신청할 때 여행사에 대행시킬 수 없고 본인이 직접 미 대사관에 신청, 인터뷰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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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비자 인터뷰가 면제됐던 여행사 대행 신청제가 폐지됨에 따라 인터뷰 대상자가 크게 늘어나고 이에 따라 비자발급에 걸리는 시간도 상당히 길어질 것으로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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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국대사관측은 15일 남영동 미 대사관 공보과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새 비이민 비자(NIV) 신청제도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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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제도에 따르면 여행사가 관광객이나 학생 등을 대신해 비자를 신청하던 '여행사 추천 프로그램(TARP)'이 오는 18일부터 폐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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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는 신청자가 직접 유료전화(☎ 060-700-2510)를 걸어 인터뷰 일시를 예약해야 하며, 생사가 달린 긴급상황을 제외하고는 예약없이 대사관을 방문해 인터뷰를 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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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면제받는 대상은 ▲16세 이하, 55세 이상 비이민 비자 신청자(유학.문화교류 비자(F.M) 신청자 제외) ▲비이민 비자 만료 1년내 동종비자 갱신 신청자 ▲'회사 추천 프로그램(BRP)'을 통한 관광.방문 비자(B1.B2) 신청자 ▲'대학 추천 프로그램(URP)'를 통한 관광.방문 비자 신청자 ▲국적항공사 승무원비자 (C1.D) 신청자▲청원서를 받아야 하는 취업비자(H1B.L.O.P.Q) 신청자 ▲외교관과 정부관리의 관용비자 신청자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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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P 기업체는 정기적인 대미무역 관계를 맺고 있는 국내 130여개 업체와 주한미상공회의소(AMCHAM)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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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면제 대상은 관용비자 신청자를 제외하고는 미 대사관에 직접 비자신청서류를 접수할 수 없고 DHL이나 한진택배로 접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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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 알터 주한미국 총영사는 "새 비자발급 절차로 인해 비자발급이 상당기간 지체될 것"이라며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두고 비자를 신청하기 바란다"고 말했으나"어느 정도 여유를 두고 신청해야 할지는 말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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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터 총영사는 "종전엔 비자신청자중 인터뷰 면제자가 65%에 달했으나 새 제도하에선 30%선에 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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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15 15:4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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