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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날짜 2006-09-09 10:33:37 
??eª?/b> 美 대학생들에게 인기있는 첫 직장 (조회수 1600)
내용 "월트디즈니, 록히드마틴…돈보다는 경력이죠."미국 4년제 대학을 갓 졸업한 후 제약사 애보트 랩에 입사한 파비올라 살체도(23)의 첫 직장 선택 기준은 명확했다. 연봉보다는 무슨 일을 하느냐에 중점을 뒀다.
이 결과 그는 상사에게 커피를 나르는 일 대신 의약품 수입에 대한 심층 분석 리포트를 보고한다.

그는 "인턴 시절부터 내가 할 일을 눈여겨봤다. 회사에서 중요한 사람이 된 기분"이라고 만족스러워했다.

이처럼 미국에서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직장에 대한 선호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이에 따라 비즈니스위크는 최신호(18일자)를 통해 '미국에서 경력 쌓기 좋은 첫 직장 50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 순위에서 당당히 1위에 랭크된 곳은 월트디즈니. ESPN 등 다수의 언론 자회사를거느리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그룹 디즈니의 장점은 상생하는 기업문화로 요약된다.

비즈니스위크는 "디즈니가 캠퍼스 취업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데다 냉소적인 사람들이 입사하지 않는 특징이 있다"며 "창조성과 낙관주의, 품위를중시하는 기업 문화가 학생들에게 어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2위는 세계 최대 방위산업체인 록히드마틴이 선정됐다. 록히드마틴은 3년 전만 해도 졸업생들에게 인기가 많지 않았다. 그러나 연차를 늘리고 멘토링 프로그램을 강화함으로써 2005년 입사 희망 지원자 수는 전년에 비해 3배로 급증했다. 3위에는파트너 넷 중 하나가 20년 이상 근무 경험이 있는 딜로이트&투시가 랭크됐다. 4위는 막강 인맥을 자랑하는 골드만삭스가 선정됐다. 헨리 폴슨 미국 재무부 장관과존 테인 뉴욕증권거래소 회장을 비롯해 미국 정ㆍ재계를 주름잡고 있다.

6위에 선정된 미국 국무부는 정부 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10위권에 진입해 주목을끌었다. 국무부가 외교관 입문의 지름길로 통한다는 것이 선정 기준이다.

이 밖에 방위업체인 레이시온은 낮은 퇴사율로 7위에 올랐다. 이 잡지는 "한번 입사하면 좀처럼 그만두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고위 임원중 43%가 레이시온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다"고 소개했다. 또 GE는 전설적인 크로톤빌 연수 기회를 갖는 것만으로도 10위권에 진입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골드만 삭스 등 월가도 인문계 졸업생을 대거 채용하는 등 분위기가 바뀌고있다.
(매일경제 2006-09-08 17: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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