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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날짜 2007-07-09 11:38:31 
??eª?/b> 뉴욕지역 대학들 학비 안상 (조회수 1575)
내용 뉴욕 일원에 있는 대학들이 오는 가을학기 등록금을 최고 10% 인상할 방침이다.
최근 아이비리그 대학이 줄줄이 학비를 평균 5%에 가까이 올리겠다고 발표한 지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뉴욕시에 있는 대학들도 덩달아 올리겠다고 발표하고 있어 학부모들의 학비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학비 인상 방침은 사립대 뿐 아니라 주립대로 확산되고 있다. 등록금 뿐만 아니라 기숙사비 등 기타 비용도 큰 폭으로 오른다.
컬럼비아대는 9.8%를 올리겠다고 발표, 가장 큰 인상폭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올 가을 학비는 3만7410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파트너 대학인 버나드칼리지도 6.4%를 인상, 학비는 3만5190달러로 정했다.
프랫대학도 6.3% 인상해 3만10000달러로 올랐으며 뉴스쿨 6.3%, 뉴욕대와 포댐대도 각각 5% 이상씩 올리기로 했다.
폴리텍과 세인트존스대 등은 아직 인상폭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뉴저지 대학들도 아직까지 학비 인상안을 내놓지 않고 있다.
프린스턴대는 아이비리그에서 유일하게 올해 수업료를 3만3000달러로 동결하겠다고 밝혔다. 럿거스대는 오는 6월 주정부 보조액 1230만달러를 받아 교직원 봉급 인상 등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혀 학비 인상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처럼 학비가 오르자 대학생들은 물가가 비싼 뉴욕에 살려면 학비와 생활비 등 1년에 적어도 5만달러는 있어야 가능하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또 학비가 인상될수록 졸업과 동시에 어깨에 짊어지는 빚이 커진다는 것.
대학 학비 감면과 재정보조 개혁을 위한 단체 ‘뉴욕공익연구회(NYPIRG)’는 뉴욕주 상원에 펠그랜트 한도액을 늘려달라고 청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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