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려드립니다 **



번호 내용 날짜 2003-09-22 14:48:16 
??eª?/b> 유학생 10년새 3배 늘어 (조회수 1595)
내용 유학생 10년새 3배 늘어


[중앙일보 김남중 기자] 해외 유학생 수가 1991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여 만에 세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 유학생은 최근 3년간 네배나 늘어 증가 속도가 가장 빨랐다.

21일 교육인적자원부가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91년 5만3천8백75명이었던 해외 유학생이 지난해에는 15만5천3백27명으로 늘어났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99년 9천2백4명에서 지난해 3만6천93명으로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미국은 99년 4만2천8백90명에서 2001년 5만8천4백57명으로 늘었다가 지난해에는 9.11 테러 등의 영향으로 4만9천46명으로 줄었다.

대륙별 유학생(2001년 기준)은 북미와 아시아가 각각 8만3백48명, 5만2백99명으로 전체의 87%를 차지했다.

국가별(2002년 기준)로는 ▶미국 4만9천46명▶캐나다 1만5천2백22명▶중국 3만6천93명▶일본 1만5천3백17명▶호주 1만4백92명▶프랑스 6천6백14명 등으로 이들 6개국에 전체 유학생의 85%가 몰려 있다.

또 98년 이후 선발된 국비 유학생 2백15명은 주로 미국(39.5%).영국(14.9%).일본(6.0%).중국(5.6%).러시아(4.7%) 등에서 유학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김남중 기자 njkim@joongang.co.kr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