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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날짜 2008-06-23 16:10:26 
??eª?/b> SAT 최고 점수만 대학에 레포팅하게 된다 (조회수 1603)
내용 'SAT 시험 최고 점수만 제출한다' 11학년 진학생부터 적용
칼리지보드 승인

대입 평가시험인 SAT 시험점수 고지 방식이 크게 바뀐다.

SAT 주관처인 칼리지보드가 학생들이 2회 이상 SAT 시험에 응시했어도 그중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한 시험을 선택 지원대학에 보고하도록 하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21일 LA타임스를 비롯해 전국 유력 일간지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새로운 제도는 2010년 가을 대학에 진학하는 11학년(가을학기 기준)부터 적용된다. SAT 시험은 응시 횟수에 제한이 없으나 지금까지 학생들은 모든 시험의 기록을 제출해야 했다.

칼리지보드의 이같은 결정은 지난 2004년 개정 SAT가 등장한 이래 라이벌 시험격인 ACT 응시자수의 급격한 증가한데 따른 대처방안으로 ACT 시험성적 고지 제도와 동일하게 여러차례 응시한 시험 점수 중 최고의 것만 대학에 고지하는 것이 가능해 졌다. 단 대학측에서 요구하거나 학생이 원할 경우 현행처럼 응시했던 시험성적 전체를 보낼 수 있다.

이같은 변화에 대해 교육계에서는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어 바람직하다"는 반응과 "높은 비용의 학원수강이 가능하거나 여러차례의 응시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부유층 학생들에게만 유리하다"는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대학측의 반응도 각각이다. UC계의 경우 "여러차례 응시한 시험점수가 적혀있어도 그중 최고 점수만 입학심사에 반영해왔기 때문에 앞으로도 달라질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반면 USC나 포모나 칼리지 등 명문 사립대학들은 "학생들의 정확한 실력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응시한 시험 점수 전체를 검토해야 한다"며 "이전처럼 학생들에게 모든 점수를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문발행일 :2008. 06. 23 / 수정시간 :2008. 6. 22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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