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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ª?/b> 美명문대 한인학생 10명중 4.4명 중퇴" (조회수 1623)
내용 기사입력 2008-10-03 03:06 |최종수정2008-10-03 08:54

(뉴욕=연합뉴스) 김현준 특파원 = 미국 명문대에 입학한 한인 학생 가운데 10명중 4.4명이 중도에 학업을 그만둔 것으로 나타났다.

재미교포인 김승기(새뮤얼 김. 39)씨는 컬럼비아대 사범대 박사논문인 '한인 명문대생 연구'에서 1985~2007년 하버드와 예일, 코넬, 컬럼비아, 스탠퍼드, 버클리캘리포니아대 등 14개 명문대에 입학한 한인학생 1천400명을 분석한 결과 이들 중 56%인 784명만 졸업을 하고 나머지는 중간에 그만둬 중퇴율이 44%에 달했다고 밝혔다.

2일 미주 중앙일보에 따르면 김 박사는 버클리대의 링치 왕 전 소수민족연구소 교수가 1985~2003년 캘리포니아 출신 한인 학생 800명을 분석한 결과에 자신이 2003~2007년 분석한 600명의 자료를 합산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는 것.

한인 학생의 중퇴율은 같은 기간 미국 학생들의 평균 중퇴율인 34%를 웃도는 것이다.

유대인 중퇴율은 12.5%, 인도인은 21.5%, 중국인은 25%로 한인 학생에 비해 월등히 낮았다.

김 박사는 한인 학생들의 중퇴율이 높은 이유로 학부모들의 지나친 입시 위주의 교육방식을 지적하면서 이것이 학교 생활과 미국 사회 진출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논문에 따르면 한인 학생들은 대학 입학을 위해 시간과 노력의 75%를 공부에 투자하고 나머지 25%는 봉사와 특별활동에 할애한 반면 미국의 일반 학생들은 공부와 기타 활동에 반반씩 투자하는 것으로 응답해 차이를 보였다.

ju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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