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려드립니다 **



번호 내용 날짜 2008-12-16 11:26:26 
??eª?/b> 미국 비자신청 4명중 1명 거부 (조회수 1574)
내용 미국비자 신청자 4명당 1명 거부 당해 종교 41%, 학생 32%, 방문 26% 거부율
미국비자 신청자 중 4명당 1명꼴로 비자신청에서 거부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08 회계연도(2007년 10월~2008년 9월) 비이민 비자 발급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미국비자 신청 건수는 871만여건.
이 가운데 660만건이 발급되고, 나머지 211만건이 거부되면서 24.2%의 기각률을 보였다.
특히 한국인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비이민 비자 가운데 종교, 유학생 비자 등이 높은 기각률을 보인 반면 주재원, 연수비자 등은 비교적 낮은 기각률을 나타냈다.
가장 높은 기각률을 보인 비이민 비자는 종교비자(R-1)로 2008 회계연도에 총 1만7천여건이 접수돼 이중 1만여건이 발급되고, 7천여건이 거부되면서 41.1%의 높은 기각률을 기록했다.
R-1 비자의 기각률이 높은 이유에는 신청서류의 절반 정도가 위조 등 사기신청혐의를 받아 정밀조사를 받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종교비자 다음으로는 유학생비자(F-1)에 대한 기각률이 높았는데 이 기간 동안 총 50만4,600건이 접수 돼 이중 34만건이 발급되고, 16만4천건이 기각돼 32.5%의 높은 기각률을 보였다.
이어 소액투자비자(E-2)는 접수분 3만8천건 가운데 9,700건이 거부되면서 25.3%의 기각률을 보였으며, 전문직 취업비자(H-1B)는 16만2,500건이 신청돼 이중 3만3천건이 기각되면서 20.3%의 거부율을 기록했다.
H-1B의 경우 연간쿼터의 조기소진으로 접수기간이 제한되고 컴퓨터 무작위 추첨까지 실시되고 있어 전반적인 기각률은 평균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미국 내 스폰서 기관이나 한국 등 외국회사들이 보증하는 비자들은 기각률 10%대를 보이면서 비교적 낮은 수치를 보였다.
방문비자(B1/B2)의 경우 2008 회계연도 동안 474만9천건이 신청돼 이중 349만건이 발급되고, 124만9천건이 기각되면서 26.4%의 거부율을 나타냈다.
이 기간 동안 한국인들의 방문비자 거부율은 3.8%로 기록되면서 2007년도의 4.4%에서 다소 낮아졌다.
이와 더불어 교환연수비자(J-1)는 14%, 주재원비자(L-1)는 13.7%, 예체능비자(P-1)는 17.1%가 거부된 것으로 집계됐다.
<류수현 기자>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