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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날짜 2009-02-05 16:06:51 
??eª?/b> 미국도 현재 1학년뒤 미등록자 증가 (조회수 1585)
내용 미 대학생의 34%가 1학년을 마친 뒤 2학년에 등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된 원인은 경기침체로 학비를 감당할 수 없기 때문으로 조사됐다.

대학입학시험 중 하나인 ACT 주관사 ACT는 최근 2007~2008학년도 미 대학 2학년생들의 등록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에서 1학년생 66%만이 2학년에 등록했다. 이는 1989년 이래 가장 낮은 기록이다.

이에 대해 웨스 해블리 ACT사 부회장은 “예전에 비해 더 많은 학생들이 1학년을 마친 뒤 자신이 다니던 학교에 다시 등록하지 않고 있다”며 “학생들의 학업 유지를 위한 대학들의 노력에도 문제가 발생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해블리 부회장은 “많은 수의 학생들이 휴학을 하고 돈을 번 뒤 재등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경제위기 외에도 낮은 성적으로 인한 중퇴, 다른 학교로의 편입 등이 2학년 등록률을 낮춘 것으로 대학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이번 조사는 4년제 사·공립대, 2년제 대학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 것을 종합해 분석했다. 4년제 사립대의 경우 27%가 등록을 하지 않았다. 공립대는 그보다 조금 많은 29%가 2학년 진급을 포기했다.

2년제 대학의 경우 4년제보다 훨씬 수치가 높다.

이와 관련, ACT사는 “4년제 대학의 등록률이 2년제 대학보다 월등히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 수년간 (4년제 대학의 등록률이) 떨어지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1983년부터 계속돼 온 이번 조사는 총 2995개 대학의 입학처장에게 설문을 보내 회수된 1061곳의 자료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ACT사는 “미 대학의 15.7%만이 학장직속 등 중요한 부서에서 등록률을 책임지고 있었다”며 “여전히 대다수의 대학에서 이에 대한 심각성을 모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이종행 기자 kyjh69@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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