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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날짜 2010-04-02 11:27:02 
??eª?/b> 아이비리그 합격률 사상 최저 7% (조회수 1623)
내용 대학문 갈수록 '바늘구멍'…아이비리그 합격률 7% 사상 최저[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03.31.10 16:35
학비 저렴한 주립대 지원자 급증…예일·브라운 등 1일 발표

올해 대학 입학 문은 더욱 좁았다.

하버드, 유펜, 스탠포드 등 명문대학들이 31일 오후부터 합격자 발표를 시작한 가운데 합격률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뉴욕타임스가 발표한 2010-2011학년도 합격자 현황에 따르면 하버드 지원자는 지난해보다 4.72% 증가한 3만489명을 기록한 가운데 합격률이 지난해 보다 다소 떨어진 6.9%를 보였다. 스탠포드대 역시 지원자가 3만2022명(지난해보다 5.2% 증가)이 몰리면서 사상 최저치의 합격률인 7.2%(▽0.6%)를 기록했으며, MIT도 지원자가 지난해 보다 6% 가량 증가하면서 9.7%(▽1.3%)의 낮은 합격률을 보였다.

지난 26일 일찌감치 합격통지서를 발송한 버지니아대(UVA)는 “올해 지원자가 사상최대치인 2만2250명을 기록한 가운데 실제 입학정원 3240명의 두배에 달하는 6907명(31%)에게 합격통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시카고대의 경우 지원자가 무려 42%나 증가해 합격률이 지난해 27%에서 18%로 뚝 떨어졌다. 워싱턴에서 가장 가까운 아이비리그인 유펜도 지원자가 18%나 증가해 14%(▽3%)의 낮은 합격률을 보였으며, 코넬 18%(▽1%), 다트머스 11.5%(▽1%), 듀크 15%(▽2%), 스와스모어칼리지 16% 등 명문대들의 합격률이 지난해 보다 떨어져 올해는 더욱더 많은 학생들이 고배를 마시게 될 전망이다.

올해 이처럼 지원자가 증가한 이유는 입시 경쟁이 치열해질 것에 대비해 복수지원을 하는 학생들이 늘었기 때문인것으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올해 12학년생들이 지원한 대학수는 평균 12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예일, 프린스턴, 브라운 등 일부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오늘(1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박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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