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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날짜 2010-05-26 10:49:45 
??eª?/b> 한인 불법체류 적발 늘어 (조회수 1627)
내용 이민단속 강화 및 무비자 입국자 급증으로 인해 최근 조지아 주에서 한인들이 불법체류로 적발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24일 총영사관 등에 따르면 최근 무비자로 입국한 20대 한인 남성이 90일간의 체류기간을 넘겼다가 조지아 주 지방 경찰에게 적발됐다. 그는 적발된 지역이 체류 신분을 조사하는 곳이어서 구치소까지 가는 곤욕을 치렀다. 하지만 이 남성은 불법 체류 기간이 짧아 곧바로 출국 조치됐다.

박 모씨 역시 지난 4월 노크로스에서 음주운전 중 귀넷카운티 경찰에게 적발됐다. 경찰 조사 결과 불법 체류자로 확인돼 현재 이민국 교도소에서 수감된 상태로 추방 재판을 받고 있다.

최근 지인의 연락을 받고 애틀랜타 불법체류자 수용시설을 다녀온 한 한인은 “불법체류 혐의로 수감되고 있는 한인들이 남녀를 불문하고 늘고 있다”며 “무비자 입국했던 사람들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인 불법 체류자 적발이 늘고 있는 이유는 △무비자 입국자 증가 △불법 체류자 단속 강화 등이 지적되고 있다. 한 전문가는 “한국인의 무비자 입국이 시작된지 2년이 다 돼 가지만, 아직 무비자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무심코 체류기한을 넘기거나 미국에 머무르려고 하는 한인들이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한국의 외교부는 최근 “무비자로 미국을 방문했다가 체류 기간을 넘길 경우 자칫 무비자 프로그램 존속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체류 기간 준수를 당부하기도 했다.

이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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