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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날짜 2010-08-31 18:42:13 
??eª?/b> 미국무비자 입국자의 미국공항입국거부 (조회수 1816)
내용 미국의 비자면제프로그램(VWP)을 통해 무비자로 입국하는 한국인이 점차 늘고 있는 가운데 무비자 입국자중 적지 않은 수가 공항에서 입국이 거부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특히 입국이 거부되는 한인들 가운데 상당수가 과거 미국비자를 신청했다가 거부당한 기록을 표시하지 않았다가 입국 과정에서 발견돼 되돌려보내지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이같은 사유로 공항에서 입국심사에 걸렸을 경우 자칫 영구 입국 금지 리스트에 오를 수도 있어 무비자 입국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요망된다.

세관국경보호국(CBP)에 따르면 무비자 입국 신청 양식인 '전자여행허가시스템(ESTA)'에 입국자에 대한 신상정보를 입력시켜고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한다. ESTA에 입력할 항목을 보면 과거 비자 신청후 기각당했는 지 여부를 묻는 내용이 있다. 그러나 이 곳에 아예 표시하지 않거나 허위로 답을 기재할 경우 영구입국 거부자로 올라갈 수 있다고 밝혔다.

CBP 관계자는 "한인들의 경우 여행사 등을 통해 단체로 비자를 신청해 입국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 과정에서 과거 비자 거부기록 등을 속이거나 누락시키고 서류를 작성해 접수한 후 승인받았다가 미국 입국과정에서 발견돼 되돌아 가는 경우가 나온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서류신청서를 속이고 작성해 미국에 입국했다 발견되면 '허위 서류 작성 혐의'로 출국시키고 미국 입국을 영구 금지시킬 수 있다"며 "반드시 모든 정보는 정확히 작성하고 만일 과거 기록을 숨기고 ESTA를 작성해 입국허가를 받았다면 서류를 재작성해 재신청할 것"을 조언했다.

이와 관련 이민법 관계자들은 비자 거부 장소와 이유를 자세히 적는다면 입국승인을 다시 받는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안보부가 최근 발표한 2009회계연도(2008년 10월~2009년 9월) 이민연감에 따르면 이 기간동안 미국에 비이민 비자를 통해 입국한 한인은 90만6000명으로 전년도의 100만7000명 보다 감소했다. 비입국자를 보면 무비자로 입국한 한인이 29만명 상용비자(B1/B2)로 입국한 한인이 41만명 학생 비자 14만6000명 임시노동자 4만 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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