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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날짜 2011-10-01 14:11:47 
??eª?/b> SAT 시험 부정행위자 적발 연간 1000여건 (조회수 1673)
내용 롱아일랜드 그레잇넥노스 고교에서 SAT 대리시험으로 7명이 체포돼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SAT 부정행위 적발 건수가 연간 1000여 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SAT 시행기관인 칼리지보드와 출제·채점을 맡고 있는 ETS(Educational Testing Service)에 따르면 지난해 2500여 건의 부정 의심 사례가 발견됐으며, 정밀 조사 결과 1000여 건이 부정행위로 판정됐다.

ETS 톰 유잉 대변인은 29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부정행위는 대부분 다른 학생의 답안을 베낀 경우”라고 밝혔다. ETS 측은 부정행위를 저지른 학생들에 대한 정보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처벌 규정이 없어 부정행위 근절이 어려운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유잉 대변인은 “부정행위가 드러난 응시자의 점수는 무효 처리된다”고 설명했지만 성적이 무효화되더라도 학생들은 재시험을 치를 수 있다.

칼리지보드와 ETS 측은 특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이다. 그는 “지금까지 SAT 부정행위로 인해 형사처벌까지 받은 경우는 거의 없다”면서 “신분증 확인 등을 더 꼼꼼하게 하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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