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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날짜 2012-07-17 16:08:36 
??eª?/b> 메릴랜드 대학-범죄학 전국 1위·엔지니어링 공립 9위 (조회수 1729)
내용 ‘유에스 뉴스 아메리카스 베스트 컬리지스(US News Americas Best Colleges) 2010’에서 뽑은 크리미널러지(범죄학) 전공 1위, 엔지니어링 프로그램 전미 공립대 9위, 32개의 학부/대학원 프로그램 전미 대학중 상위 10위에 랭크, 월스트리트 저널이 뽑은 인사과가 선호하는 대학 랭킹 8위인 메릴랜드 주 컬리지파크 소개 메릴랜드 대학은 13개의 단과대학으로 이루어진 주립대로, 워싱턴 지역일대에서 가장 큰 대학이다. 연구중심 대학교로서 미국 연방 정부 및 정부 관련 연구소들과 많은 연구 협력관계를 가지고 있다. 상당 수의 교원들이 인근에 있는 미국 국립 보건원(NIH)과 미국 항공우주국(NASA),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미국 국토안보부, 미국 농무부(USDA)등에서 연구비 등의 지원을 받고 있다.

미국 공립대 중 메릴랜드 대학보다 높은 학부초년생 보유율을 가진 학교는 손에 꼽힐 정도로 적다. 즉 95%의 높은 학부초년생보유율(프레쉬맨 리텐션 레이트)을 자랑하며 압도적인 학생들이 재등록을 하고 있다. 메릴랜드 대학의 학생들은 메릴랜드 대학의 장점들로는 크고 아름다운 캠퍼스, 100개 이상의 다양한 전공들과 높은 수준의 학업 프로그램, ‘리빙 앤 러닝 프로그램’ 등을 꼽았다.

‘리빙 앤 러닝 프로그램’은 비슷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같은 기숙사에 살며 수업 밖에서도 서로 도움을 주고 관심분야를 함께 즐기도록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예를 들어 ‘힌맨 CEO’는 자신만의 사업을 창업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모여 함께 사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전공 상관 없이 모였으며 창업을 하는데 필요한 정보와 자원들을 제공 받는다. 그 외에도 ‘디지털 컬처스 앤드 크리에이티비티’, ‘엔트레프레뉴어십 앤드 이노베이션’, ‘히메네즈-포터 라이터즈 하우스’, ‘랭귀지 하우스’, ‘맨 인 엔지니어링’ 등의 다양한 기숙사 프로그램이 있다. 이들 프로그램은 대부분 풀 스칼라십 프로그램으로 프로젝트 참여 정도 등에 따라 별도의 생활 지원비도 지원받는다고 한다. 우수학생 유치를 위한 학교의 적극적인 학생 발탁 노력이다.

메릴랜드 대학교의 간판 전공이라 할 수 있는 ‘크리미널 저스티스 앤드 크리미널러지(형사 정의 및 범죄학)’를 전공하는 이규원 학생(22·04학년)은 이미 하워드 카운티경찰로 일하고 있다. 이군은 “메릴랜드 대학교의 범죄학 수업들은 실전 경험을 중요시 해서 더 와닿았다”고 한다. 이군에 따르면 교수들 대부분이 FBI 등 정부의 비밀조직들에서 일한 경험이 있어 수업내용에 적합한 실전경험 얘기들을 들을 수 있다고 한다. 그로 인해 교과서로만 공부하는 것보다 수업 내용들이 더 쉽게 이해되며 흥미롭게 느껴진다.

이군은 또 다른 실용적인 수업의 예로 어떤 한 수업에서 경찰들이 학생들에게 총 사용법을 가르친 것을 예로 들었다. 그 외에도 마약만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수업부터 경찰들의 사건 수사 방법을 배우는 수업까지 다른 그 어떤 전공에서도 접해 보지 못할 다양한 수업들이 제공된다.

연방·로컬 정부 기관 등과 연계된 실용 교육 '주목'
최근에는 '풀 스칼라십' 프로그램으로 우수 학생 적극 유치
구글 공동설립자 세르게이 브린, CNN CEO 케빈 플랭크도 동문

이처럼 메릴랜드 대학에서 범죄학을 전공했을때의 큰 이점으로 다양한 인턴쉽 경험을 꼽았다. DC나 볼티모어에 위치한 연방 정부나 가까운 지역 경찰서에서에서 많은 인턴쉽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범죄학 전공자로서 인턴쉽 기회를 찾는 것이 어렵지 않다. 이군의 경우 학교를 다니는 동안 메릴랜드 대학 경찰서에서 일을 한 경험이 있다. 범죄학 전공 학생들은 졸업 후 경찰직에 들어가거나, 판사와 변호사의 수사자료를 준비하는 준법률가, FBI나 CSI 범죄수사 등에서 일 할 수 있다. 또 많은 수의 학생들이 법대에 진학하기도 한다.

메릴랜드 대학에서 강세인 또 다른 전공은 엔지니어링이다. 현재 전기공학을 공부하고있는 4학년 이상훈 학생은 메릴랜드 대학의 공학이 높게 인정받는 이유로 엔지니어로서의 다양한 경험을 마찬가지로 꼽았다. 1학년 입학후 엔지니어링 전공자로서 제일 처음 듣게 되는 수업은 ‘Introduction to Engineering Design’이다. 가장 기본적인 공학개론 수업이라해서 교과서로 기본적인 내용을 공부하는 수업이 아니다.

이 수업에서는 새로 입학한 엔지니어링 학생들은 팀으로 나눠지고 공중부양하는 ‘호버크래프트(hovercraft)’를 만드는 임무가 주어진다. 팀 내 각 학생들이 기계, 프로그래밍, 디자인, 역학 등의 분야를 맡아, 사람의 조종없이 벽을 부딪치지않고 센서만 이용해서 track을 지나가도록 만들어야 하는것이다. 이군은 “이런 실질적인 경험을 1학년 첫학기에 경험함으로써, 학생들이 엔지니어링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지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말했다.

학생들이 힘들게 몇년동안 공부를 하다가 후에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아 전공을 바꿔야 할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한 학기동안 학생들이 스스로 완성시키는 ‘호버크래프트’는 학기 말에 경합을 벌이게 되고, 우승 팀에게는 상금이 주어진다.

전공 수업들이 실용적인 것들에 중점을 두기에, 이군은 “졸업하고 직장을 구해도 쉽게 적응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군은 다음 학기 ‘클린룸’에서 작업을 하게 된다. 클린룸은 반도체 소자나 집적 회로를 제조하기 위하여 미세한 먼지까지 제거한 작업실이다. 기계자체가 돈이 많이들어 소유하지 못한 대학교도 많다. “클린룸에서의 기술을 익히면 엔지니어로서 큰 메리트가 주어진다”고 이군은 전했다.

2010년자 프린스턴 리뷰는 메릴랜드 대학을 운동시설이 가장 좋은 대학 1위로 뽑았다. 메릴랜드 대학의 농구팀은 NCAA의 디비전 I에 속해 경기를 치뤄왔으며 2010년 12월까지 메릴랜드의 스포츠 팀들이 NCAA, USILA, AIAW, NCA에게서부터 챔피언십 상을 받은 횟수는 38번이다.

대학 유명인사로는 구글 공동설립자 세르게이 브린, ‘더 머페츠’의 창작자 짐 헨슨, 유명 시트콤 ‘세인필드’ 프로듀어 렐 데이비드, CNN의 대표이자 CEO인 케빈 플랭크 등이 있다

2011년 US News and World Report는 메릴랜드 대학을 "입학하기 매우 어려운" 학교로 분류하였다. 현재 합격률은 41.9%이며 앞으로 입학률은 점점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메릴랜드 대학은 매년 2만6000개의 입학원서를 받고, 그 중 4000명을 뽑는다. 그 중 메릴랜드로 전학을 원하는 타 대학 학생들의 지원서는 매년 평균 6500개이며, 그 중 2000명이 전학생 입학 허가를 받는다. 2012년 입학생들 50%의 평균 SAT 점수는 1250~140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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