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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날짜 2012-10-08 01:28:22 
??eª?/b> Harvard Business School 에세이변경 (조회수 1821)
내용 Harvard Business School
‘그동안 잘한 일은 무엇인가? 좀 더 잘했으면 하고 후회되는 부분은?’ 이 질문들에 제대로 답할 수 있다면 하버드 MBA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미국 일류대 중 보통 가장 먼저 지원서를 공개하는 하버드경영대학원이 에세이 단어수를 절반으로(장당 400단어, 2편) 줄이고 있다. 또한 1차에 합격하고 면대면 인터뷰를 하게 된 학생에게는 추가 에세이를 내도록한다.

이는 대학 행정담당자들이 9천명 이상의 지원자들이 낸 2천단어짜리 에세이를 검토하는 대신 지원자 한 명당 800단어를 살펴보는 것으로 시작해 나중에는 1,800명 정도의 인터뷰 대상자들이 낸 400단어 에세이를 보면 된다는 뜻이다.

(계산해보자: 작년 지원자들이 최대 단어수를 사용했다고 치면 600단어 에세이 두 개와 400단어 에세이 두 편, 총 2천단어가 된다. 담당자들이 읽은 단어수는 1,800만 개 이상이 된다. 하지만 이젠 800만 단어가 안되는 것이다.)

지원 과정이 “에세이쓰기 대회가 되어선 안된다”고 MBA 입학 및 학자금지원처 처장 디 레오폴드는 말한다. 하버드MBA는 수년전 또하나의 심사기준으로 인터뷰를 도입했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정보를 미리 알아야 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설명이다.

하버드MBA를 비롯한 경영대학원들은 정기적으로 지원 기준을 조금씩 바꾼다. 지난 가을 더 많이 바뀐 사항들 보기

하버드MBA가 지정한 두 편의 짧아진 에세이 질문은 앞서 말한것처럼 ‘그동안 잘한 일은 무엇인가? 좀 더 잘했으면 하고 후회되는 부분은?’ 이 두 가지를 묻는다.

지난해 질문은 세 가지 성취사항, 세 가지 좌절사항, 그리고 왜 MBA를 원하는지 등으로 더 광범위했다. 그리곤 “학교측이 물어봐 주었으면 하는 질문에 답해보라”는 내용도 있었다. 다시 말해 ‘아무거나’ 더 적어보라는 것이었다.

에세이 분량은 줄었지만 그렇다고 1차 합격자 수를 늘릴 계획은 없다고 레오폴드는 말한다. 하버드MBA의 경우 인터뷰에 초청된 학생 중 절반 정도만이 최종 합격의 영예를 누린다.

1차 합격자들은 인터뷰 24시간 이내에 400단어 에세이를 제출해야 하는데 30분간의 인터뷰에서 다 말하지 못할 내용을 다루면 된다. 레오폴드는 많은 지원자들이 인터뷰 시간이 너무 짧다고들 하기 때문에 2차 에세이를 자신이 관심있는 연구센터를 자세히 설명하거나 다른 어떤 식으로라도 자신을 드러내는기회로 활용하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지원마감일은 9월 24이다. 자, 지금부터 머리를 쥐어짜보시길.

독자들이여, 만약 하버드MBA에 지원한다면 이 질문들에 어떻게 답하겠는가? 특히 ‘그동안 잘한 일은 무엇인가? 좀 더 잘했으면 하고 후회되는 부분은?’이라는 두 질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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