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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날짜 2012-10-11 13:07:28 
??eª?/b> 싸이가 받은 미국O-1비자는? (조회수 1781)
내용 '월드 스타' 싸이(본명 박재상)가 미국정부가 세계적으로 뛰어난 재능을 가진 외국인에 발급하는 'O-1 비자'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O-1비자는 O-1A와 O-1B의 두 종류로 나뉜다. 전자는 과학과 예술, 교육, 비즈니스, 스포츠 등에 탁월한 재능을 가진 자에 한해 발급된다. 반면 후자는 영화와 TV산업 종사자들에 국한된다. 싸이가 받았다는 비자는 정확히 O-1B 비자다.

O-1비자 취득자의 수행원이나 매니저에게는 O-2비자가 주어지는데 미국내에서 이같은 인력을 구할 수 없는 경우에 한한다. O-1비자 소유자의 배우자와 자녀들에게는 O-3비자가 발급돼 동반 체류할 수 있다.

체류기간은 3년으로 이후 1년씩 무제한으로 연장신청할 수 있다. 거의 영주권이나 마찬가지다.

O-1비자는 미국이 해외 석학이나 예능분야의 우수 인력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 1990년 연방상원이 제정한 특별법에 따라 시행되고 있다.

O-1비자는 임시노동비자로 노동계약서가 필수적이다. 신청자는 I-129 폼을 작성해 해당국 미 영사관에 제출해야 한다. 고용 또는 출연하기 45일~1년 전에 신청해 승인받아야 한다. 이때 미국 측의 고용주나 방송국의 청원서(petititon)를 함께 접수시켜야 한다. 연예인은 미국 측 에이전트를 고용주로 해서 신청할 수 있다.

연예인은 그래미상, 아카데미상 등 유명 시상식에서 수상하거나 같은 분야 종사자들에 비해 높은 보수를 지급받고 있다는 증거를 첨부해야 해 발급받기가 매우 까다롭다.

이번 비자 발급을 통해 가수 싸이는 대중예술 분야에서 미국이 인정하는 특별한 업적과 재능을 공식 인정받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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