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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날짜 2003-08-13 12:09:42 
??eª?/b> 외국 거주 한인의 수 (조회수 1600)
내용 캐나다에 거주하는 한인수가 총 17만1백2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30일 모국 외교통상부가 발표한 2003년도 재외동포 현황에 따르면 지난 1월 현재 캐나다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17만1백21명으로 전체 재외 한인수의 2.80%를 차지하는 수치다.
통상부에 따르면 총 173개국에 거주하고 있는 재외동포 및 재외국민은 모두 6백7만6천7백83명으로 2001년도 대비 약7.5%(422,974명)가 증가했다.
이 가운데 35.5%인 약 2백15만7천4백98명이 미국에 거주하고 있어 미국은 전 세계 국가 중 가장 많은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나타났다.
캐나다는 2.8%를 차지, 전체 5위를 기록했다. 미국 다음으로는 중국, 일본, 러시아, 독립국가연합, 캐나다, 브라질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 중국에 거주하는 한인 동포수는 2백14만4천7백89명이며, 일본은 63만8천5백46명,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CIS) 55만7천7백32명, 호주 5만9천9백40명, 브라질 5만2백50명이다.
체류 자격별로는 시민권자가 3백30만7천6백24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는 영주권자(1백84만9천7백46명), 일반체류자(68만5천9백61명), 유학생(23만3천4백52명) 순으로 많았다.
이 자료에 따르면 2001년 대비 재외동포 주요증가 국가로는 중국 257,231명, 러시아,CIS지역 36,038명, 미국 34,331명, 캐나다 29,225명, 영국 20,000명, 뉴질랜드 14,662명, 호주 12,713명, 필리핀 12,482명 순으로 나타났다.
통상부는 이들 국가의 주요 증가요인으로 해외유학생, 자영업자, 주재 상사원 등의 증가를 주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또한 2001년 대비 재외동포 주요 감소 국가는 아르헨티나 9,570명, 멕시코 2,300명, 일본 1,688명, 중동지역 649명, 아프리카 185명 등인데 감소 주요 요인으로는 중남미 지역경제침체 인한 미국 등 타국으로의 재이주, 중동지역 근로자감소 등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통상부 관계자는 이번 발표와 관련, "재외동포 현황 조사는 매 2년마다 재외공관을 중심으로 현지 한인단체 등의 협조로 실시되고 있다"며 "올해의 경우, 조사 실익이 없을 뿐 아니라 너무 세분화되어 있는 종전 조사항목(13개)을 대폭축소(5개)했다"고 밝혔다.
또 이 관계자는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지역의 경우 한국 재외공관에서 집계한 수치와 주재국 인구 통계와 상당한 차이가 나기도 한다"며 주재국 통계도 병행발표 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토론토 총영사관(총영사 하태윤) 관계자는 "국가마다 이민자와 출입국자 통계 등의 산출 방법이 달라 수치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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